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자(한자)/각국의 표준자형 (문단 편집) === 정자를 채용한 것 === * 起(일어날 기)의 경우, 한국에서는 走 안에 己(몸 기)를 쓰나, 대만에서는 走 안에 巳(뱀 사)[* 십이(간)지 중 여섯 번째. 실제 뱀을 뜻하는 한자는 [[蛇]]이다.]를 쓴다. * 冒(무릅쓸 모)의 경우, 대만에서는 한국처럼 冃로 쓴다.[* [[http://language.moe.gov.tw/001/Upload/files/SITE_CONTENT/M0001/BIAU/f90.htm?open|#]]] [[http://language.moe.gov.tw/001/Upload/files/SITE_CONTENT/M0001/BIAU/f115.htm?open|最(가장 최)]]는 한국에서는 윗부분을 曰로 쓰지만, 대만에서는 冒처럼 윗부분을 冃로 쓴다. [[http://language.moe.gov.tw/001/Upload/files/SITE_CONTENT/M0001/BIAU/t21.htm?open|중화민국 교육부의 설명]] * 艸(풀 초) 부수의 경우, 4획인 十十의 형태로 쓴다. 한국에서 3획인 卄처럼 쓰기도 하나, 한국 한자 글꼴의 대표격인 '한양해서'에도 4획인 十十의 형태로 되어 있으며 한문 교과서에도 4획으로 가르치기 때문에 사실상 한국 정체에서도 4획이 공식이다. 한편 대만 정체에서는 '풀 초'에서 오지 않은 繭(고치 견), 敬(공경할 경), 觀(볼 관), [[http://language.moe.gov.tw/001/Upload/files/SITE_CONTENT/M0001/BIAU/f118.htm?open|寬(너그러울 관)]], 舊(옛 구), 蔑(업신여길 멸), 夢(꿈 몽)에서는 卝의 형태로 쓴다. [[http://language.moe.gov.tw/001/Upload/files/SITE_CONTENT/M0001/BIAU/t27.htm?open|중화민국 교육부의 설명 1]], [[http://language.moe.gov.tw/001/Upload/files/SITE_CONTENT/M0001/BIAU/t28.htm?open|설명 2]] 이 중에서 蔑은 강희자전에서는 艸부로 되어 있지만, 편의상 분류한 것에 불과하다. * 忝(더럽힐 첨)의 윗부분도 天(하늘 천)을 소리 요소로 보고, 첫 획을 가로획으로 쓴다. 添(더할 첨), 舔(핥을 첨) 또한 그러하다. || '''한국 한자''' || '''대만 정체자''' || '''한국어 훈음''' || '''응용''' || || {{{+5 却}}} || {{{#!html卻}}} || 물리칠 각 || 脚(다리 각)→腳 || || {{{+5 啓}}} || {{{#!html啟}}} || 열 계 || || || {{{+5 鑛}}} || {{{#!html礦}}}[* 획수가 적기 때문에 礦을 鑛의 속자로 볼 수 있으나, [[설문해자]]에서는 磺으로 썼다. 그리고 옛 운서나 자전에서 鑛을 礦과 같다고만 달아놓았다.] || 쇳돌 광 || || || {{{+5 亘}}} || {{{#!html亙}}} || 걸칠 긍 || 恒(항상 항)→恆 || || {{{+5 隷}}} || {{{#!html 隸}}} || 종 례 || || || {{{+5 猫}}} || {{{#!html貓}}} || 고양이 묘 || || || {{{+5 幇}}} || {{{#!html幫}}} || 도울 방 || || || {{{+5 倣}}} || {{{#!html仿}}}[* 획수가 적으나, 설문해자에서는 倣이 아닌 仿이 수록되어 있다. 그리고 '방불케 하다'의 '방불'은 彷彿으로 쓰고, '방황하다'의 '방황'은 徬徨으로 쓴다.] || 본뜰 방 || || || {{{+5 飜}}} || {{{#!html 翻}}}[* 획수가 적기 때문에 翻을 飜의 속자로 볼 수 있으나, [[설문해자]]에서는 飜을 翻의 或體(혹체, 이체자)라고 되어 있다.] || 뒤집을 번 || || || {{{+5 氷}}} || {{{#!html冰}}} || 얼음 빙 || || || {{{+5 澁}}} || {{{#!html澀}}} || 떫을 삽 || || || {{{+5 揷}}} || {{{#!html插}}} || 꽂을 삽 || || || {{{+5 遡}}} || {{{#!html 溯}}} || 거슬러 올라갈 소 || || || {{{+5 讐}}} || {{{#!html讎}}} || 원수 수 || || || {{{+5 艷}}}[* 중국 번체자가 이 형태이다. 한국 어문회에서는 艶을 택하였다.] || {{{#!html豔}}}[* 더 원래의 형태는 豓이다.] || 고울 염 || || || {{{+5 汚}}} || {{{#!html汙}}}[* 대만에서는 오히려 중국 간체자와 같은 污를 많이 쓰며, 홍콩은 污가 표준이다.] || 더러울 오 || 雩(기우제 우)=𩁹≠[[雫]](물방울 놔) || || {{{+5 粧}}} || {{{#!html妝}}} || 단장할 장 || || || {{{+5 奬}}} || {{{#!html獎}}}[* 자세히 보면, 한국과 일본에서는 아랫부분이 大(큰 대)이고, 대만에서는 아랫부분이 犬(개 견)이다. 간체자로도 奖으로 쓰며 역시 아랫부분이 大(큰 대)이다.] || 권면할 장 || || || {{{+5 粘}}} || {{{#!html黏}}} || 끈끈할 점 || || || {{{+5 踪}}} || {{{#!html蹤}}} || 자취 종 || || || {{{+5 衆}}} || {{{#!html眾}}} || 무리 중 || || || {{{+5 窓}}} || {{{#!html窗}}} || 창문 창 || || || {{{+5 刹}}} || {{{#!html剎}}} || 절 찰 || 弑(죽일 시)→弒 || || {{{+5 勅}}} || {{{#!html敕}}} || 칙서 칙 || || || {{{+5 楕}}} || {{{#!html橢}}} || 길쭉할 타 || || || {{{+5 朶}}} || {{{#!html朵}}}[* 획수는 朶가 1획 더 많지만 강희자전에는 朶가 아닌 朵가 등재되어 있다.] || 늘어질 타 || 刴(자를 타)→剁[br]垜(쌓을 타)→垛[br]㛆(헤아릴 타)→㛊[br]挅(헤아릴 타)→挆[br]跥(발 구를 타)→跺[br]躱(비킬 타)→躲 || || {{{+5 呑}}} || {{{#!html吞}}} || 삼킬 탄 || || || {{{+5 撑}}} || {{{#!html撐}}} || 버틸 탱 || || || {{{+5 鬪}}} || {{{#!html鬥}}}[* 획수가 적기 때문에 鬥가 鬪의 속자로 볼 수 있으나, 鬥가 [[설문해자]]에 실린 상형자이고 후에 鬭와 그 속자인 鬪라는 글자를 만들었다.] || 싸울 투 || || || {{{+5 抛}}} || {{{#!html拋}}} || 던질 포 || || || {{{+5 逈}}} || {{{#!html迥}}}[* 한 획이 적지만, 炯(빛날 형) 등과 같은 형성자이다. 迴(돌 회)와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멀 형 || || || {{{+5 廻}}} || {{{#!html迴}}} || 돌 회 || || || {{{+5 勳}}}[* 정체자 중국어에서도 이 글자를 쓰는 경우가 많다.] || {{{#!html勛}}}[* 획수가 적어서 勛을 勳의 속자로 생각할 수도 있으나, [[설문해자]]에서는 勛을 勳의 古文이라고 하였다. 한국의 대법원 선정 인명용 한자에서는 勳을 수록하고 勲와 勛을 허용 자체로 지정하였다. 반대로 '질나팔 훈'의 경우에는 壎이 정자이고, 塤은 속자이며, 둘 다 완성형 코드에 실려있다.] || 공 훈 || || || {{{+5 毁}}} || {{{#!html毀}}} || 헐 훼 || || || {{{+5 携}}} || {{{#!html攜}}} || 끌 휴 ||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